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2026-04-22부터 2027-06-2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격변의 시대, 근현대 미술가들의 질문
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20세기 전반 한국 미술가들이 새로운 변화 앞에서 던진 질문을 되짚는다.
고희동 〈자화상〉, 김기창 〈정청〉, 박래현 〈여인〉, 이인성 〈계산동 성당〉, 박수근 〈산〉 등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45점이 9부 구성으로 전시된다.
1800년대 후반 조선의 지식인 사회에서 확산된 '동도서기' 사상과 사진술·서양식 원근법의 도입, 여성 예술가의 등장이라는 근대 전환기의 흐름 속에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9부로 구성된 시대순 전시 동선(새로운 시선의 등장부터 박수근까지)
- 부부 작가 박래현·김기창을 함께 조명하는 6부 구성
전시 깊이 보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2026년 4월 22일부터 2027년 6월 27일까지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을 3층 5, 6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20세기 전반에 제작된 작품 145점을 소개하며, 이 시기는 대한제국을 거쳐 개화기, 일제 강점기,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1800년대 후반부터 조선의 지식인 사회에서는 일본과 청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서양의 문물, 특히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기술을 접목하자는 '동도서기(東道西器)' 사상이 개화파 지식인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사진술과 서양식 원근법의 도입에 따른 사실적 표현은 시각적 충격을 주었고, 금녀의 영역이던 서화와 미술교육의 문이 여성에게도 열리면서 예술가를 꿈꾸는 여성도 늘어났습니다. 전시는 총 9부로 구성되며, 1부 '새로운 시선의 등장'과 2부 '근대서화의 모색'에서는 전통을 지키려고 애썼던 근대 서화가의 활동을 소개하고, 3부 '미술/미술가의 개념의 등장'은 서양식 회화에 도전했던 초기 서양화를 정물화·풍경화·인물화로 살펴봅니다.
4부는 이인성의 수채화 및 유화·드로잉을, 5부 '조선의 삶을 그리다'는 1930~40년대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6부에서는 부부 작가인 박래현과 김기창을, 7부에서는 한국전쟁 시기와 그 이후 반구상적 경향의 조형실험 양상을, 8부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을, 마지막 9부에서는 박수근의 드로잉과 유화를 소개합니다. 참여작가는 정찬영, 김규진, 안중식, 장우성, 김기창, 박래현,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오지호 등 73명입니다.
구성
- 1부 새로운 시선의 등장: 광학과 카메라, 근대적 지식체계와 미술사진술과 서양식 원근법의 도입에 따른 사실적 표현의 시각적 충격을 다룹니다.
- 2부 근대서화의 모색사회의 변화 속에서 전통을 지키려고 애썼던 근대 서화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 3부 미술/미술가의 개념의 등장서양식 회화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했던 초기 서양화를 정물화, 풍경화, 인물화로 살펴봅니다.
- 4부이인성의 수채화 및 유화, 드로잉을 소개합니다.
- 5부 조선의 삶을 그리다1930~40년대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과 인물을 다룬 작품을 소개합니다.
- 6부부부 작가인 박래현과 김기창을 소개합니다.
- 7부한국전쟁 시기와 그 이후에 이루어진 반구상적인 경향을 작품을 통해 조형실험의 양상을 추적합니다.
- 8부가족을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이 소개됩니다.
- 9부박수근의 드로잉과 유화 등을 소개합니다.
대표 작품
- 자화상 · 고희동 — 1915년作 캔버스에 유화물감(61×46cm) 작품입니다.
- 정청(靜聽) · 김기창 — 1934년作 비단에 색(159x134.5cm) 작품입니다.
- 여인 · 박래현 — 1942년作 종이에 먹, 색(94×80.3cm) 작품입니다.
- 계산동 성당 · 이인성 — 1930년대作 종이에 수채 물감(34.5×44cm) 작품입니다.
- 산 · 박수근 — 1950년대作 캔버스에 유화 물감(53.5×80.5cm) 작품입니다.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은 새로운 변화 앞에서 적극적이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 시기 예술가들의 질문에 주목했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 기간2027.06.27까지진행 중 · 346일 남음
- 관람료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 참여 작가정찬영, 김규진, 안중식, 장우성, 김기창, 박래현,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오지호 등 73명
- 위치과천 3층, 5, 6전시실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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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7.06.27까지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과천 전시관람권 3,000원
MMCA 과천 상설전 « 한국 근현대 미술 I»는 어디서 하나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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