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 필름 앤 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최종 확인일 2026-07-15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26-03-19부터 2026-09-2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ACC 10년이 모아온 아시아의 실험영화·비디오아트
받아쓰기-재현하기-다시쓰기라는 과정을 통해 식민과 분단, 혁명과 개발을 지나온 아시아의 기억과 공동체적 서사를 다시 호명한다.
차학경, 응우옌 찐 티, 한옥희, 김소영, 마리암 타파코리, 김동령×박경태, 봉준호, 알렉산더 우가이 등 다수의 참여작가 작품과 광주극장이 참여작가로 소개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5년 개관 이래 수집해온 아시아 실험영화·비디오아트 컬렉션을 10주년을 맞아 재조명하는 전시입니다.
- 감시탑(판옵티콘) 형태의 원형구조물 1층을 여성 서사로 시작하는 동선 구성
- '받아쓰기-재현하기-다시쓰기' 3단계 구조로 조직된 전시
전시 깊이 보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26년 3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ACC 필름앤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을 개최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개관 이래 아시아 각 지역의 실험영화와 비디오아트를 수집해 왔으며, ACC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연구하고 수집해 온 아시아의 실험영화와 비디오아트의 일부, 그리고 오늘날 두 장르의 접합 용어로 사용되는 무빙이미지를 통해 서로 다른 정체성과 역사를 지닌 복수의 아시아가 형성해 온 기억과 공동체적 서사를 한 공간 안에서 다시 호명합니다.
전시가 말하는 '장치'는 카메라와 필름, 영사기와 스크린 같은 영화적 도구에 머무르지 않으며, 사건을 포착하고 시간을 편집하며 기억을 배열하는 구조로서 우리가 보아온 것과 보지 못하도록 감춰진 것 사이를 드러내는 개념입니다. 전시 작품들은 '받아쓰기-재현하기-다시쓰기'라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졌으며, '받아쓰기'는 외부에 의해 쓰여진 역사를, '재현하기'는 그 역사를 다시 불러내는 단계를, '다시쓰기'는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것을 뜻합니다.
감시탑(판옵티콘)을 연상시키는 원형구조물 1층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모두 여성의 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오랫동안 외부의 시선에 의해 규정되어 온 여성의 역사를 '받아쓰기'의 출발점으로 삼아 전시의 시작을 보다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여성들의 목소리로 열고자 하는 선택입니다. 참여작가는 차학경, 응우옌 찐 티, 한옥희, 김소영, 마리암 타파코리, 김동령×박경태, 봉준호, 알렉산더 우가이 등 다수이며, 광주극장도 참여작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머물고 지나온 세계를 구성하는 여러 장치들, 《아시아의 장치들》은 그 속에서 다양한 삶을 보여주는 공동체들의 작업장이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관객들과 함께 그려보는 영화 마을이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 기간2026.09.27까지진행 중 · 73일 남음
- 관람 시간화~일 10:00~18:00, 수·토 10:00~20:00, 매주 월요일 휴무
- 관람료무료
- 참여 작가차학경, 응우옌 찐 티, 한 옥 희, 김소영, 마리 암 타파코리, 임고은, 장애 여성 공감, 김 동 령 × 박경 태, 이토 다카시, 광주극장
- 위치문화창조원 복합전시 2관 · 지도에서 보기 → ·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 공식 정보ac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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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CC 필름 앤 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09.27까지
ACC 필름 앤 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ACC 필름 앤 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는 어디서 하나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필름 앤 비디오 《아시아의 장치들》 전시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화~일 10:00~18:00, 수·토 10:00~20:00,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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