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코드2026《글리산도, 글리산디》
출처: 대전시립미술관 · 최종 확인일 2026-07-15
'넥스트코드2026《글리산도, 글리산디》' — 대전시립미술관에서 2026-07-23부터 2026-09-27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일곱 개의 궤적이 교차하는 대전·충청 청년미술의 풍경
개관 이래 대전·충청 지역 유망 청년작가를 지원해 온 «넥스트코드»의 28회째 전시로, 7명의 작가가 펼치는 서로 다른 미적 사유와 실천이 교차하는 풍경을 조명합니다.
김민주, 김정인, 김현, 밈모, 승화점, 양정은, 이주영 7명의 평면·조각·설치·영상 등 60여 점을 선보입니다.
작곡가 크세나키스가 선율의 개념을 공간적 구조로 확장한 시도에서 부제 '글리산도, 글리산디'를 착안한 청년작가지원전입니다.
- 손바느질, 재직조, 조각, 페이퍼 아키텍처 등 서로 다른 매체로 작업하는 7인의 청년작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김현의 〈운세조형〉 연작처럼 일상의 텍스트를 조형언어로 옮기는 실험적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 깊이 보기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는 개관 이래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한 청년작가들을 지원하며 지역미술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 온 연례전입니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에서는 김민주, 김정인, 김현, 밈모, 승화점, 양정은, 이주영 7명의 작가가 참여해 동시대 미술의 실험성과 지역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입니다.
전시의 부제인 '글리산도, 글리산디'는 선율의 선형적 흐름으로 이해되던 음악의 개념을 움직이는 공간적 구조로 확장한 작곡가 크세나키스(Iannis Xenakis)의 혁신적인 시도에서 착안했습니다. 각각의 글리산도가 저마다의 속도와 궤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역동적 공간을 만들어 내듯, 이번 전시는 7명의 참여 작가들이 펼쳐내는 서로 다른 미적 사유와 실천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형성하는 특별한 풍경을 담습니다.
김민주는 일상 속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장면에 주목해 손바느질로 시간과 노동의 흔적을 가시화하며, 김정인은 잉여기물과 소외감이 감도는 장소의 이미지를 캔버스 위에 재직조합니다. 김현은 '오늘의 운세' 텍스트를 조각으로 구현하는 〈운세조형〉 연작을, 밈모는 페이퍼 아키텍처의 방법론으로 '연민은 상상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탐구합니다. 승화점은 오브제의 고유성과 상징성을 해체해 재구축하고, 양정은은 반복적인 기계의 움직임으로 인간 존재의 역설을 은유하며, 이주영은 도시 공간 속 미시적 존재들을 회화로 포착합니다.
대표 작품
- 운세조형 연작 · 김현 — 매일의 '오늘의 운세'에서 수집한 텍스트를 이미지 검색과 재조합의 과정을 거쳐 조각으로 구현하는 연작입니다.
이번 전시는 7명의 참여 작가들이 펼쳐내는 서로 다른 미적 사유와 실천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형성하는 글리산디의 특별한 풍경을 담는다. 공식 페이지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대전시립미술관 대전
- 기간2026.09.27까지D-7 개막 예정
- 관람료성인 500원 / 대학생, 청소년 등 300원 / 7세 미만, 65세 이상 등 무료
- 참여 작가김민주, 김정인, 김현, 양정은, 밈모, 이주영, 최승화
- 위치1전시실, 2전시실 · 지도에서 보기 →
- 공식 정보daej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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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넥스트코드2026《글리산도, 글리산디》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09.27까지
넥스트코드2026《글리산도, 글리산디》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500원 / 대학생, 청소년 등 300원 / 7세 미만, 65세 이상 등 무료
넥스트코드2026《글리산도, 글리산디》는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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