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 미술 대상 25주년 기념 《송은 × 언박싱 프로젝트: 생성적 형상들》
송은미술대상 25주년 기념 《송은 × 언박싱 프로젝트: 생성적 형상들》
출처: 송은 · 최종 확인일 2026-07-15
'송은미술대상 25주년 기념 《송은 × 언박싱 프로젝트: 생성적 형상들》' — 송은에서 2026-08-19부터 2026-10-10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전시 한눈에 보기
25×25cm 박스 하나로 시작된 180인의 변주
송은미술대상 25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본선 진출 작가 180여 명에게 동일한 규격의 합판 박스를 전달하고, 이를 활용한 신작을 커미션해 '생성적' 변주를 조명합니다.
역대 송은미술대상 수상 및 본선 진출 작가 180여 명이 25×25cm 합판 모듈을 활용해 제작한 신작이 전시됩니다.
아트 어드바이저 채민진이 2022년 시작한 '언박싱 프로젝트'와의 협업으로, 동일한 물리적 조건에서 출발한 작품이 예술의 물리적 이동성과 전시 프로세스를 드러내는 큐레토리얼 실험입니다.
- 180여 명에 이르는 역대 송은미술대상 관련 작가들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볼 수 있습니다.
- 동일한 25×25cm 박스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확장된 '생성적' 변주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 깊이 보기
《송은 x 언박싱 프로젝트: 생성적 형상들》은 역대 송은미술대상 수상 및 본선 진출 작가 180여 명을 아우르는 기획전으로, 젊은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후원해온 송은의 미술대상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수의 작가를 유기적으로 아우르기 위해 언박싱 프로젝트(UBP)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특정 형식의 틀이 담긴 모듈을 작가에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작을 커미션해온 언박싱 프로젝트의 방식에 착안합니다.
송은은 미술대상 25주년을 상징하는 25 × 25cm 크기의 합판 네 장이 포함된 박스를 참여 작가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활용한 신작 제작을 의뢰합니다. 모든 작가는 물리적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지만, 각자의 작업에 따라 개념과 관계, 조형 방식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며 다채로운 '생성적' 변주를 만들어냅니다.
언박싱 프로젝트는 아트 어드바이저 채민진이 설립한 프로젝트로 2022년 시작되었습니다. 압도적 크기의 작품이나 스펙터클이 주는 감탄보다 작은 작품이 전하는 감동이 때로는 더 오래, 더 깊이 각인되었던 경험을 반추하며 시작하였고, 작은 박스에 들어가는 크기로 작가의 작업 세계가 응축된 작품을 선보입니다. 참여작가에게 각 프로젝트의 주제에 부응하는 작업을 의뢰하며 박스에 작품의 틀을 넣어 전달한 후 작가가 제작한 작품을 받아 언박싱하여 전시하는 방식으로, 예술의 물리적 이동성을 전시 프로세스 전면에 드러내는 큐레토리얼 시도이기도 합니다.
출처: 공식 전시 페이지 · 확인일 2026-07-15
전시 정보
- 전시관송은 서울
- 기간2026.10.10까지D-34 개막 예정
- 위치지도에서 보기 → ·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 공식 정보songeu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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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 미술 대상 25주년 기념 《송은 × 언박싱 프로젝트: 생성적 형상들》 전시는 언제까지 하나요?
2026.10.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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